아무도 없는 산속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물고기도 잡고 특이한 잠자리도 잡았네요.. 이름 모를 잠자리입니다 꼬리 마지막 쪽이 넙적하네요..
송사리들도 잡았는데 사진은 못찍었네요..
산속 집근처 길목에서 토끼도 발견했어요.. 풀 뜯어먹고 있는거 잠자리채로 잡으려다가 실패했습니다.. 뚱뚱해서 방심했는데 엄청 빠르네요
즐거운 우리 가족만의 산속 피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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