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메뉴입니다..
애가 매미 잡아달래서 매미 겨우 두마리 잡고 힘들어서 미스터 피자와서 실러드바에 신 메뉴 피자 시켜먹었습니다.
"트레비앙" 이라는 피자를 시켰는데 달고 그래서 맛있는줄은 잘 모르겠네요...
bc카드 결재하면 물통 하나 준다케서 그거 가지고 왔습니다.
정말 간만에 가끼리 피자집에 왔어요... 맨날 배달시켜먹다가 와서 먹으니 뭔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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