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숙취에다가 햇빛이 내리쬐니..
정말 최악의 느낌인듯..으으..
그래서 설빙을 와서 생딸기빙수를..
아 시원하긴 하군요... 해장은 안되지만...
시원한거 먹으니 좀 살겠어요..
있다가 집에 들어갈때 컵라면이라도 하나 사들고 들어가야겠네요..
이렇게 더운것보다는 그냥 시원하게 비가 좀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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