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도착했습니다... 박스가 쓸데없이 커서 배송비가 많이 나온.. ㅡㅡ

Harman Kardon Onyx Studio 하만 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박스보다는 많이 작은데.. 포터블이라기엔 많이 크네요..

뒷모습은 이래요.. 위에 손잡이가 있고요..발이 은색이에요..

재질이 무광에 우레탄 소재 같은 고급스런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을 좋아해요..

뒤쪽 밑면에 전원케이블 연결 포트와 마이크로 usb포트가 있네요..

신기해서 외장배터리 연결해보니 잘 되네요..

블루투스 모양이 고무로 된 버튼이고 반대편엔 전원버튼이 비슷하게 되어있네요... 위에는 볼륨버튼이 있고요

버튼들이 테두리에 있으며 전원을 켰을때 흰색 불이 들어옵니다


뒤에 이 부분이 음악 플레이시 베이스가 쿵쿵하면 달달 떨리며 들어갔다 나왔다 합니다..


음 포터블이라고 해서 기대는 안했는데 말이죠 베이스가 엄청 나네요.. 

생각보다 출력도 좋네요.. 개인적으로 베이스가 너무 강조된건 별로 안좋아해서 약간 실망하려고 했는데, 또 발라드에서는

보컬 목소리도 잘 들리고 하니 참...

일단 이 가격대비해서(배송비해서 10만 초반) 이정도면 좋은것 같네요..

전원어댑터도 돼지코만 끼면 됩니다..


근데 문제는 베이스 좋아하는 와이파이님이 눈독을 ....

뭐 에이징좀 해봐야죠.. 멋지네요 하망 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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