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더워서 딸내미랑 탄산수사서 만들어봤음..
집에 굴러다니던 크리스탈라이트 레모네이드 가루 넣고 휙휙 휘저은 다음 얼음 몇개 동동 띄우면
완성...
생각보다 크리스탈라이트의 맛이 너무 강렬해서 탄산을 잘 못느꼈다는건 함정
다음번엔 좀 강한 초정 탄산수를 사서 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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