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송장메뚜기라고 부르고 다녔던 메뚜기 새끼를 잡았음...
간만에 야외 나들이인데...
항상 애는 뭔가를 잡아달라고 함 ㅡㅡ

개구리도....

이젠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개구리도 참 오랜만에 보네요..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수풍뎅이 유충  (0) 2015.05.03
스파 후 숙소에서 고기파티.  (0) 2015.05.02
스파가면 한번은 해보는거..  (0) 2015.05.01
스파 왔어요  (0) 2015.05.01
ThinkPad 10 이벤트 종료와 함께 쉽 떴네요..  (0) 2015.04.30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