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송장메뚜기라고 부르고 다녔던 메뚜기 새끼를 잡았음...
간만에 야외 나들이인데...
항상 애는 뭔가를 잡아달라고 함 ㅡㅡ
개구리도....
이젠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개구리도 참 오랜만에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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