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봉인 시켜놨었는데...
사무실 전화기가 블루투스 헤드셋이 연결이 되서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부분 쓰던 블루투스가 2년 또는 3년 정도 지나면 망가졌는데..

이놈은 스테레오에서 모노로 망가지는 바람에.. 그냥 통화용으로만 쓰네요..

이렇게 쓸지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봉인시켜놓으면
쓸데가 생기기도 하는지라.. 그때 그때 버리지 못한 기기들도 많아서
짐이 되는데...

정리에 관한 책을 읽었더니.. 또 버려야겠고.. 참 딜레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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