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만 잔뜩 있는 마을에 왔는데, 사람들은 말못하고..
동물말을 알아듣는 사람을 데리고 오라는데..
언놈인지 한참 찾다가.. 순간 처음 시작했던 마을에 조그만 집에
동물들하고 대화했던놈이 기억나서
그놈데리고 와서 결국 그 마을도 깨고...
의외로 하얀 늑대 가 동료가 되는데... 사람모습임 ㅡ_ㅡ;;

공략 안보고 대화를 읽어가면서 하려니까.. 플레이 시간이 어마어마...

언제 다 깨나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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