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90년대 추억이 떠오르는 무대였네요...

뭐 눈물까지는 아니어도.. 이때 노래가 그토록 좋았었죠.. 이때는 가사도 많이 외우고 있었고..

몸이 막 저절로 흔들흔들.. 흥에 겹네요..

바다씨는 정말.. 안늙는듯.. ;;


이번 무한도전 토토가는 꼭 소장을 해야겠네요..


아 그냥 한번에 길게 2시간을 하던 끝나면 좋았을듯.. 왠지 너무 아쉽네요..

다음주까지가.. ㄷㄷ


간만에 옛날 노래좀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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