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기 때문에 그런지... 피곤해서 그런지... 3일동안 봄 영화..(보다 자고, 보다 자고...)
옛날 닌자거북이 만화 추억 때문에 본 영화인데... 액션씬이나 추격씬은 빠르고 멋집니다..휙휙 지나가고..
에이프릴이 메간폭스였다는건 다 본 다음에나 알았네요... 트랜스포머에서 보단 섹시함은 어디로 갔는지..
볼 거리는 많은데.. 개인적으로 재미면에서는 별로였네요.. 그러니.. 보다 자다 보다 자다..;;;
단! 엘리베이터안에서 "MC 마이키" 나왔을때는 정말.... 잠이 확 달아나더라는...
저한테는 킬링타임용이었네요... 추억 때문에 봤습니다.
엘리베이터씬과 슈레더 갑옷... 이 2개만 생각이 나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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