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쓰는 마우스..

와 저 켄싱턴 익스퍼트 마우스라 불리는 트랙볼은 정말 몇년전에 산건지 ㅡ_ㅡ;; 아직도 쌩쌩하네요...

결국 퍼포먼스 MX는 집으로 가지고 오고 사무실에 M705를 두었네요...

집에서 기존에 트랙볼 썼었는데... 이게 굴리는거가 좀 힘들어서 글치, 버튼이 4개 라서 더블클릭, 드래그 두개 맵핑

해놓으면 참 편해요.. 마우스보다 편하기는 한데..  볼 굴리는거라 마우스 로 움직이는것보단 약간 더 시간이 걸림..

트랙볼은 사무실에 한번 놔뒀었더니.. 아무도 사용을 못하는.. 보안상 좋습니다!!

와이프 땜시 퍼포먼스 MX 겸용으로 같이 사용하도록 해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