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마지막 작품이라고들 하는군요..

이제서 봤습니다.

말이 많은 애니메이션이죠..

그냥 봤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그냥 한 소년이 비행기 설계사의 꿈을 이루어 나가면서

사랑을 하고 꿈을 완성시키는 내용인데...


이게 마지막에 자막으로 주인공이 실존 인물이라고 나오며, 역사적 사실로는 가미가제 전투기

를 만들었다는 글들을 볼수 있었는데요..


그냥 만화는 만화로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재미있습니다. 잔잔하고.. 마지막 엔딩작면이 참 슬프긴 한데..


이 남자 주인공 성우가 말하는게 참 담담하면서도 잘 들리네요...


못보신분들이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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