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때문에 본 영화인데... 조니뎁은 시종일관 무표정 ㅠㅠ 이런 영화를 보면 정말 미래에는 저런일들이 일이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다른건 그렇다 치고.. 의료기술이 정말 저정도로 발전하면 좋긴 하겠다.. 볼만함~
일단 국산이라는데에 짝짝짝!!! 잘 만들기는 했는데, 초중반은 좀 지루하고 재미없었고 후반부부터 오오.. 하면서 재미를 느끼려고 했는데.. 끝나버렸음... 이게 TV판이니 OVA니 뭐 제작사 사정이니.. 뭔가 있는것 같기는 한데.. 저는 아무런 정보 없이 봐나서... 왠지 뒤편이 있으면 궁금해서 볼것 같네요... 국산 화이팅!!
개인적으로 노다메 칸타빌레역의 우에노 주리가 연기는 더 잘한듯 보이는데.. 앨리스의 가시에서는 "노다메" 역이 그래서 그랬던지.. 굉장히 "이뻐" 보이는군요... 하지만 드라마 자체가 좀 어두워서 그런지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고.. 또 왠지 우에노 주리가 여주인공 역할에 어울리지 않는것 같네요.. 캐릭터가 그래서 그럴까요.. 아니면 "노다메" 가 제 인상에 너무 강하게 남아있어서 그럴까요.. 그냥 그랬습니다.
유명한 동화죠.. "미녀와 야수".. 프랑스판 환타지 로맨스(?) 영화입니다... 영상미는 최고입니다.....만..내용은 별로... 아름다운 영상미와 가끔씩 이뻐보이는 여주인공이 보고 싶다면 추천이지만... 그 외에는 그냥 ㅡ_ㅡ;;; 참고로 전체 관람가인데..... 우리 애는 못볼듯 ㅡ_ㅡ;; 찐한 키스씬도 나오공..가리긴 했지만.. 올 누드도 나오고... 요즘은 이런게 전체 관람가로 나오넹..
욕이 좀 많이 나와서 그렇지... 재미있습니다. 코믹하고... 왠지 노후를 생각하게 되는 영화라고나 할까요... 부모님께 잘합시다!! 추천!!
내가 패트레이버를 만화책으로 보고 애니메이션으로도 보고 그랬었는데.. 어느새 영화화가... 내가 패트레이버를 끝까지 다 봤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이건 기존 만화에 있던 주인공들 다 떠나고 그 다음 세대 이야기... 그런데!!! 뭐 이런 졸작으로 만들었는지 ㅡ_ㅡ;;; 패트레이버 구동되는건 정말 움직이고 총 한번 쏘고 끝... 그리고 그 외에는 정말 볼거 없음... 킬링타임용도 아까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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