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 음악이 계속 나오는 멜로 영화..

였는데.....


지하철에서 보다가 처음부터 배드신이.....

확 꺼버리고 집에서 보다가 또 배드신이....


자주나옴...


절대 공공장소에서 보지 말것..


아이가 백혈병에 걸려 죽고, 아이를 잃은 부부의 갈등을 그린 영화...


저에게는 슬픈 영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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