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의 폐해, 문제점을 지적하는 영화라고나 할까...

실제로도 벌어지고 있는 일들일것이다...

 

영화는 볼만했고...

나는.... 블랙베리만 봤다.!!!

 

마지막에 자살기도한 아들이 눈이 떠지기만을 기다렸는데...

안나온게 약간 아쉽네요..

 

보안 및 사생활보호에 다시 한번 신경써야 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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