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성 밀리언 아서를 무과금으로 랩 70까지 올리고
홀로그램 카드도 꽤 많이 모았는데말이죠...
어제 밤에 하다가 .. 이게 내가 뭐하는짓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게..
물론 게임은 자기만족이긴한데 말이죠..
이쁜 카드도 많이 모으고...
근데 게임기 RPG나 액션 겜이나 이건 하다보면 엔딩이라도 있는데..
이 게임은 끝이 안보이네요...
잠깐 잠깐 짬내서 하기에는 참 재미있는 게임이고요...
요정 순삭만 안한다면 말이죠.
밤에 이런 잡생각 하다가 지웠습니다..
물론 홀로그램카드들이 아쉽기는 하지만..
이젠 그 시간에 책을 보던가 용돈벌이 궁리해랴 할듯..
막상 지우니 여유롭네요... 이벤트 할때 녹차 홍차 채워질때마다
바로바로했는데요..
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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