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2개 다 터치도 되고 펜도 있는 모델이라서 오래 쓰려 힐링쉴드 필름을 붙였습니다.

상판은 손가락 기름이 많이 묻어서 그냥 "상판, 디스플레이, 스크린패드" 이렇게 3군데 하기로 했습니다.

스크린패드는 터치펜을 사용할 일이 있을것 같아 종이질감 나는 걸로 하고 나머진 그냥 골랐습니다.

위에 3개 하니 돈이.. 

상판은 헤어라인때문인지 붙인지 얼마 안된건지 아직 좀 더 비벼(?)줘야 할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는 그냥 저반사에 지문방지이고 스크린패드는 화질 떨어질 각오를 하고 필기감+블루라이트로

했는데.. 블루라이트는 뺄수가 없네요.

이제 막 쓸수 있습니다.

힐링쉴드에 예약을 하고 갔더니 돈도 돈인데.. 그나마 부착비는 무료라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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