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앵커" 입니다.
노련한 앵커 "정세라"에게 의문의 전화가 걸려온다.
딸이 죽고 누가 찾아올거라고...
계속 신경이 쓰이던 나머지 직접 찾아가본다. 그 장소에서 시체를 목격하고
계속 그 사람이 눈에 보이는데..
생각보다 긴장감도 있고 볼만 했습니다.
기대 안했는데 기대보다 재미있었다고 할까요.
슬며시 공포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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