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슈퍼 커브"입니다.

부모도 없고 친구도 없고 돈도 없다.

자전거로 힘들게(?) 학교를 다니는 주인공 "코구마"는 "혼다 슈퍼커브"라는 스쿠터를

사고 같은 "커브"를 가지고 있는 "레이코"와 묘한 친구관계가 되고 스쿠터를 셋팅(?)

하는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성격이 조금씩 적극적으로 바뀐다.

 

정말?? 힐링되는 잔잔하면서도 독특한(?) 소녀들의 오토바이(스쿠터) 이야기...

고딩 소녀들의 스쿠터 이야기라니.. 개인적으로는 정말 생소한 세계관입니다.

겨울준비로 장비셋팅하는 내용에서는.. 공감(?)이 많이 되기도 하네요.

돈이 없어서 중고를 사거나 대용품(?)을 찾는 부분에서는 캐릭터들이 귀엽네요. ㅎㅎ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