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디바" 입니다.

장래가 유망한 다이빙 선수 "이영"은 절친한 동료 선수 "수진"과 차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사고가 나서 절벽으로 떨어졌다. "이영"은 살았지만 "수진"을 실종상태.

사고후 "수진"의 소문과 숨겨진 그녀의 행적들을 찾아가는데...

 

공포영화 같기도 한데 아니고.. 뭔가 결론이 애매하기도 하고 재미도 별로고..

개인적으로는 재미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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