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린 나이트" 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며 모인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들
그 자리에 피부가 나무로 되어있는 "그린 나이트"가 나타나
게임을 제안한다. "나와 결투를 해서 상처를 입히면 승리, 다만
1년 후에 녹색의 교회를 찾아와야 한다. 똑같이 해주겠다." 라고..
아더왕은 늙어서 조카인 가웨인이 아더왕의 검을 들고 그린 나이트의
목을 내려치는데...
중세 판타지 느낌의 공포 영화? 같은 독특한 영화였습니다.
중간 중간에 여우와 귀신과 진격의 거인(?) 이...
신선한 작품이네요.
너와 나의 그린 라이트.. 가 아닌 그린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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