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약속의 네버랜드" 입니다.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고아원 :그레이스 필드 하우스"에 살고있는 아이들.

6살의 아이가 입양이 결정되던 날, 잊고 간 인형을 돌려주러 간 "노먼"과 "엠마"

그 자리에서 그들이 본것은 괴물들과 인간을 식용으로 키우기 위해 만들어진것이

이 고아원이라는 사실.

그 자리를 무사히 탈출한 "엠마"와 "노먼"은 "레이"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고아원을 담당하는 맘 "이자벨라"의 눈을 피해 고아원의 모두의 탈출을

계획하는데..

 

애니를 영화한 작품의 전형적인 실패작... 이라고 해야할까요??

일단 만화 자체 캐릭터들의 헤어스타일이 너무 개성이 넘쳐서 그런지

영화에서는.. "나 가발썼다!" 라고 아예 티가 팍팍나서 집중이 힘들었고

주연배우들이 아이들이라 그런지 연기력이... ㅜㅜ

 

그나마 이자벨라는 나은데 그냥 만화나 애니만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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