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 입니다.

어릴적 러시아 조직에 있다가 탈출한 여주인공 해커는 커서 남편에게 폭행을 당하거나

불륜을 저지르는 자들에게서 가족을 구해주고 복수를 해준다.

그러다가 보안프로그램 하나 훔치라는 의뢰가 들어와서 고민끝에 실행하지만

가면을 쓴 수상한 조직에게 도난을 당한다.

 

해커라고 해서 해킹전에 좀 벌어질줄 알았더니 그냥 액션 영화였습니다.

해킹도 너무 쉽게 해서 그쪽으로는 긴장감이 좀 없었네요.

그냥 볼만합니다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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