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로 다크 서티" 입니다.

9/11 테러 이후 "오사마 빈 라덴"을 잡기 위하여 미 정보부에서는

수사를 계속 하고 있고 12년간 "오사마 빈 라덴"을 잡기 위해 집념을

불태우는 CIA의 여주인공이 작전에 투입되는데..

 

처음 시작하고 범인 고문 장면 이후에는 좀 지루하게 흘러가다가

마지막에 제대로 된 작전 같은걸 하는데..

전체적으로 좀 지루하긴 했는데.. 후반부는 여주인공의 터프한 매력에

잘 봤네요.

전 킬링타임용 이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영화만 계속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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