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플라스의 마녀" 입니다.

추리 또는 스릴러 장르 일거라 굳게 믿고 봤는데..

원작소설은 안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영화는 아.. 이거 뭐..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추리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스릴러 라기도 애매한..

정말 애매한 영화였네요. 영화 분위기와 음악은 좋았는데..

뭔가 많이 어색하기도 하고 진행도 대충인것 같고...

주연 배우인 교수 캐릭터는 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재미 없었습니다. 시간이 아까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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