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곤지암" 입니다

공포영화고요. 간만에 본 공포영화였네요.

내용은 실시간 방송으로 100만뷰를 찍어 광고수익을 내기위해

사람들을 모아서 밤에 폐허가 된 "곤지암 정신병원"을 가게 되는데..

 

음.. 예전에 "블레어 위치"라는 외국 호러 영화가 있었는데..

이 영화처럼 캐릭터들이 각자 몸에 캠과 캠코더로 찍는 영상이 위주라

흔들리기도 하고 어둡기도 하고... 그런 영화입니다.

공포 영화인데.. 생각보다 별로구나 하고 생각할때 눈깔 꺼매지면서

"샤바샤바" 할때... 이때는 좀 무서웠네요.

그외에는 그냥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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