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쇼크웨이브" 입니다.

유덕화씨가 주연으로 나오며 폭발물 해체팀인 경찰로 나오네요.

폭발물을 사이에 둔 경찰과 범죄자의 대립이 주 내용입니다.

무술 액션이나 이런건 별로 없었으며, 많은 인질들이 있는 상황의 긴장감과

문제 해결하는 장면등이 인상에 남는 영화였습니다.

그렇게 재미있다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그냥 볼만했네요.

그래도 간만에 유덕화씨 보니 반갑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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