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결국 샀네요..
결국 샀습니다.. 그리고 피규어좀 보면서 돌아다니다가 이제 집으로 가네요.. 이거 정말 귀엽지 않나요.. 자쿠, 건담..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서 순간 지를뻔.. 저 엄청난 피규어들을 보고 있자니.. 흐뭇한(?)... 한우리 가자마자 보이는 사람들 엄청 많네요.. 확실히 게임이 피씨쪽으로 많이 기울었다지만 아직 게임기 수요가 많이 있긴 한것 같네요.. 옆에 오신 손님이 플스4 있냐고 물어보니 기계가 없답니다.. 2주 뒤에나 들어온다고.. 원래는 위유나 3DS 게임 보려고 갔는데 유력한 후보인 스플래튠 6.2, 환영이문록 #FE 6.8 하길래 살까 고민하다가 "이거 사서 얼마나 달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포기하고 엉뚱한(?) 구매를 했네요..
2016. 4. 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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