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는곳에서 준 크리스마스 케잌 쿠폰을 가지고 케잌으로 교환해서 집에 들고 가는중입니다. 퇴근할때 뭔가를 들고 가니 묵직하네요... 아니 실제로 무겁네요... 내 팔..가족이랑 또 한번의 크리스마스 파티를!!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요!!하지만 실제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아직 안나는듯 하네요 ㅎㅎ 케잌을 보니 조금 나긴 합니다.크리스마스엔 좋은! 특별한! 일이 있기를!!! 아싸! 칼퇴!
날도 우중충 하게 비가 오다 말다 그러고.. 피곤하고..일은 몰리고 정신은 없고..머리가 띵한데... 지인이 잠깐 와서 커피 한잔 하면서 수다 떨다가 들고 사무실로 들어왔네요..뭐 이래저래 계획한 일들과 할일은 많은데, 고민이 많이 생기니 어째 하기 싫어지는 ㅡ_ㅡ;; 그래도 힘내야겠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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