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 대작전" 입니다. 1988년 올림픽이 열리길 기다리는 서울. 높은분의 비자금과 부정을 밝히기 위해 억지로(?) 검사에게 협조를 하는 주인공 레이서 일행들 비자금 운반을 위해 운짱의 일을 시작하는데.. 돈 투자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기대보다? 재미 없었습니다. 안좋게 말하면 B급 영화 느낌. 많이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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