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감상
[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Horrible Bosses, 2011)
생각보다 코믹하고 재미있습니다.19금의 단어나 장면이 장면을 연상케 하는 행위(?), 욕 등 많이 나오긴 하는데.. 완전 극단적인 상사들을 죽이기 위해 킬러를 고용하기 위한 세명의 직원들의 과정이... 너무 웃겼어요.. 덤앤더머 같이.. ㅋ 변태 여치과의사 밑에서 일하는 남직원이 왜 일케 불쌍한지.. 친구들은 그걸 부러워 하고..;; 볼만합니다.
2015. 2. 28.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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