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알람을 듣지 못해서 지각을 하고 말았네요.. 이젠 나이가 드니 체력도 많이 떨어지나 봅니다. 더더욱 운동을 해야겠네요. 그래도 점심때 폴바셋에서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라떼도 얻어 마시고.. 지금 이 순간 팀원들과 번개로.. 동동주에 보쌈대짜 먹었습니다. 칼퇴하여 빠른시간 안에 먹고 헤어졌네요. 보쌈 간만에 먹으니 맛있습니다. 낼은 꼭 운동을..
인데... 막걸리에 족발, 보쌈이.. 저녁먹고 일좀 하려고 했더니... 막걸리 먹고 알딸딸해서.. 그냥 퇴근해야할듯..; 간만에 족발하고 보쌈 먹었네요... 예전엔 와이파이님과 애가 족발 좋아해서 종종 시켜먹었는데.. 것도 비싸서.. 막걸리 딱 한잔 먹었는데.. 헤롱이라는.. 불금인데 들어가서 영화나 한편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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