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칼국수나 먹자 해서.."명동 교자" 가서 칼국수 시켜먹었습니다. 여긴 좋은게.. 추가 면사리와 적은 밥이 계속 달라면더 줘요.. 그래서 밥과 면 사리 추가로 먹었습니다.;;;;왠지 요즘은 몸 컨디션이 별로 안좋아서 운동을 못하고 있네요.그럼 먹는거라도 줄여야 하는데.. 면만 보면 왜 이리 흥분하는지 ㅠㅠ암튼 맛있었네요.
오늘 점심은 비도 오고 그래서 "명동 교자"에 칼국수 먹으러 갔습니다.역시 맛있네요.. 뜨끈한 국물에.. 추가 면사리도 넣어서 배부르게 먹었네요. 그리고는 투썸 플레이스 가서 따뜻한 커피 한잔... 비오는거 보면서.. 좋네요... 사무실 들어가기는 싫었지만.. 일은 해야겠죠.. ㅠㅠ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