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
PS3를 포기하고 지른 PSP 3005
PS3 파판 라이트닝 에디션을 지르려고 모아놓은 돈을.. 집에서는 하기도 힘들고 할 시간도 없을듯 하여 결국 포기하고, 최적의 시간인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기로 마음 먹고, PSP와 NDSL의 양립체제로 갈것을 결정!! 바로 샤샤샥... 여기 저기 쇼핑몰을 기웃기웃.. 헉.. 블랙매니아인 내게 "피아노 블랙" 품절....잉?? 보니.. 퍼플 빼놓고 다 품절.. 국내에 퍼플만 재고가 남아있다는군요... 그래서 그나마 찾은게 "그란투리스모 레이싱 패키지"! 이것은 블랙인데 역시 그란 패키지인만큼 그란 마크와 프린팅 되어있는 글자와 옆에 회색의 테두리가 좀 어둡게 되어있네요... 딱 맘에 드는데!! 가격이 ㅡ_ㅡ;;; 게다가 레이싱은 "번아웃" 외에는 안하는지라.. "이걸 사고 겜은 팔아버려??"... 라는 고..
2010. 2. 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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