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감상
[애니] 드래곤볼z : 부활의 F(ドラゴンボールZ 復活の「F」,2015)
"프리더"가 부활을 했습니다. 내용은 "프리더"의 잔당.. 부하가 지구의 드래곤볼로 "프리더"를 부활시키고, "프리더"가 손오공에게 복수하는 내용입니다."굼뜬고고맨"님의 포스팅 내용처럼 전작인 "신들의 전쟁"보다는 치고박는 장면이 많아진것 같긴 합니다.근데 "프리더"를 볼때에 그 이후 "인조인간", "셀", "마인부우", "파괴신" 등등을 봐왔더니..왠지 "프리더"가 강해졌다고 하니... 좀 억지로 강하게 키워놓은듯한 느낌이 들어서 어색했네요..제가 "프리더"를 너무 약하게 봐서 그런지.. 아니면 "손오공"이 너무 강해졌다고 생각했는지.. 도대체 "드래곤볼"은 어디까지 갈까요.. "초사이언갓".. 즉 "초사이언신"까지 되었는데..."신" 이후에는 뭘 넣으려고 ...... 이 다음 작품이 궁금해집니다 ㅎ
2015. 10. 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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