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이라 그런지 결혼식이 많네요. 결혼식도 많고 행사도 많고 결혼식 4번이었는데 다돈만 내고 못가고 이번 한번 겨우 왔네요. 그런데 요즘은 부페가 아니라 다 이렇게 갈비탕에 회전 탁자로 나오나 봅니다. 빨리 먹긴 했네요. 부페가 아니라.. 근데 비도옴 ㅜㅜ
오늘 저녁은 갈비탕이었네요.. 정신못차리고 한그릇 뚝딱 다 먹었습니다. 의외로 갈비탕은 잘 안찾게 되는 음식이네요. 딱히 "갈비탕 먹으러가자!" 하고먹으러 간적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비싸서 그런가?? 암튼 간만에 고기도 뜯고 맛난 국물에 밥 말아먹었습니다~~이렇게 먹으면 안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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