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밤이 되니까 배고픕니다.. 이번에 직장 그만두면서, 가족여행을 오랜만에 갔었네요.. 평창 휘닉스파크 가는쪽에 "산채랑 황태랑" 이라는 식당이었었는데요.. 산채 비빔밥이 맛있어서 하나 올리네요...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다보니 사진찍는걸 깜빡해서 다시 찍었다는..
오늘은 크리스마스 날이고, 내일은 가족여행 갑니다.. 이럴땐 백수가 좋군요..... 하지만 날씨가 추운게 함정..;; 무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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