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입니다. 최근들어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 배우들 연기도 잘하고.. 대사 참 찰지게(?) 잘 합니다. 정말.. 궁상맞은 연애.. 또는 찌질한 캐릭터.. 등등이 있네요. 공감을 가질수 있는 부분도 있고.. 재미가 대부분이고.. 남주 술먹고 방안에 널브러 놓은것 때문에 많이 웃겼네요. 안보셨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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