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반전이 있었던 영화....

근데 난 저 주연인 "니노미야 카즈나리" 를. .청소년 드라마에서 하도 많이 봐서..

이미지가 굳어져서 그런가.. 성인 역할을 할때면 왜 이리 어색한지.....

그래서 더 영화에 집중을 못했던가.... 볼만은 했지만...

그렇게 재미있다고 느끼진 못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