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 판타지 영화중에 그나마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영화
내용을 보면 멜로(?) 내용인것 같은데..

이장면 나왔을때 "비공정이닷!!" 라고 외친건 나혼자만 그런걸지.. ㅋ 

이런거 외에는 별로 없는 컴퓨터 그래픽...

서로 죽이고 죽인 왕자들... ㅋㅋ 이 사람들때문에 많이 웃었다..

내용이 그렇게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나니아 연대기", "황금 나침반" 등의 실망을 안겨준 작품 보다

더 재미있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중간 중간 .. "아 이거 혹시 파이널판타지에서 나오던.." 이런건 역시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건지.. 비공정 선장도

"시드" 같아 보이는건 역시 ㅜㅜ

나처럼 요즘 판타지에 재미를 못느끼셨다면 이거 한편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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