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명동 돈까스

오늘 점심은 "명동 돈까스"를 갔습니다.

생전 처음 가본것 같네요.

1층은 돈까스를 튀기는 모습이 바로 보이네요. 주문 들어가면 그때그때 바로바로 튀기는 모습이

깔끔해보이기도 하고 신선해 보이기도 하네요. 미리 튀겨놓은게 아니라는!!

등심돈까스  하나 시켜서 먹었습니다.

밥이나 장국, 야채는 계속 무한으로 달라고 하면 주시네요. 다만 저는 야채만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돈까스도 꽤 두툼하고 맛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