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산 플랜트로닉스 PULSAR 590 제품의 잡음 때문에 고민하다가... a/s센터에 한번 가보기로 정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양재역 근처인데 꽤 멀리 있더군요..
와이프 및 다른 사람들한테 안들리는 잡음이 저한테만 들리는거 같아 좀 걱정하면서 갔는데...
딱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했더니. 다들 플랜트로닉스 제품을 귀에 걸고 일을 하시더군요..
여직원분들도 계시고...
여직원분이 테스트를 해주시더군요.. 역시나.. 안들린답니다...
제가 들어보니 역시 들리고..
여직원분이 새것을 꺼내와서 제 PDA & M6200 으로 페어링 시키고 저보고 들어보라고 그러새 들었습니다..
똑같습니다;;;
제 귀가 문제인듯.. 너무 예민한지....
대충 오면서 이것저것 다시 들어봤는데.. 전에 쓴 본문 처럼 전자 악기 한개가 그렇게 들리는듯...
아아.. 막귀인줄 알았건만....
혹시 나한테만 들리는 고주파 비스무리?? ㅜㅜ
동영상등 볼땐 잘 들리네요.... 회사 직원들한테 들려주었더니. 음질만 좋더랩니다.. 쩝쩝...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양재역 근처인데 꽤 멀리 있더군요..
와이프 및 다른 사람들한테 안들리는 잡음이 저한테만 들리는거 같아 좀 걱정하면서 갔는데...
딱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했더니. 다들 플랜트로닉스 제품을 귀에 걸고 일을 하시더군요..
여직원분들도 계시고...
여직원분이 테스트를 해주시더군요.. 역시나.. 안들린답니다...
제가 들어보니 역시 들리고..
여직원분이 새것을 꺼내와서 제 PDA & M6200 으로 페어링 시키고 저보고 들어보라고 그러새 들었습니다..
똑같습니다;;;
제 귀가 문제인듯.. 너무 예민한지....
대충 오면서 이것저것 다시 들어봤는데.. 전에 쓴 본문 처럼 전자 악기 한개가 그렇게 들리는듯...
아아.. 막귀인줄 알았건만....
혹시 나한테만 들리는 고주파 비스무리?? ㅜㅜ
동영상등 볼땐 잘 들리네요.... 회사 직원들한테 들려주었더니. 음질만 좋더랩니다..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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