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판타지 영화인줄 알았는데....
기독교 영화였음..;;

나쁘다는건 아니고.. 모세가 나오고... 홍해가 나오고...
실제로는 성경에 어떤 내용으로 들어가있는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홍해가 갈라지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냥 물빠지듯이 빠져서
갈라지는것에 대한 그래픽에 기대를 걸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아쉬웠음..

그래픽을 더 멋지게 표현했으면 좋았을것 같았던 영화..

하지만 일반적으로 보기에는 그닥 재미거리가 없을 영화..

누구말마따나.. 초반과 종반 이외에는 별로 볼거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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