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어먹다가 퍼뜩 생각이 들어서.. 사진을.. 간만에 간식이... 처음에는 조금만 뜯어먹을 생각이었는데.. 먹다보니.. 츄릅.. 앙꼬는 빼고 껍떼기만 다 벗겨먹음.. 날도 추워서 운동도 못하는데.. 먹기라도 조금 먹어야...;;
화장실 갔다 온 사이.. 사무실 책상위에 놓여있는... 나는 모르는 결혼식 답례품이 온듯... 옷. 땡큐.... 봉인하고... 밥먹어야지...
아.. 이걸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 조금 있으면 저녁먹을 시간인데 ㅡ_ㅡ;;
오늘은 간식이 많네..;; 일단 과일이니 먹어두자... 정체는... 메론꼬치..
낮에 간식으로 들어온 호두과자...4알 받았는데 배고파서 2알 먹고 2알은 분양.. 따땃할때 먹으니 맛나는..... 아 이런거 많이 먹으면 안되는데..
오후에 사무실로 간식이 왔는데.. 일단 받을때는 먹을까?? 라고 생각하다가 받아놓고 보니.. 결국 저녁을 먹고온 지금도.. 내 옆에 가지런히. 이걸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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