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이 영화를 이제서 보다니;;;


마동석씨 연기는 정말! 맛깔나네요.. ㅋ

내용은 자식이 있는 부모로써 참 슬프고 화가 납니다만... 

영화 자체는 잘 만들어졌네요..


안경쓴 여자애 연기는 참 잘하는듯.. 귀엽게..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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