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영화라고 해서 일단 보긴 했는데.....

워워....

세계가 판타지가 아니고 애들이 그냥 상상하는 ㅜㅜ

어린 주인공들....

애들 상상속의 거인..

엔딩장면...

결론부터 말하면 재미없다 ㅡ_ㅡ;;;

거의 후반부에 여자 주인공이 죽는 장면이 있는데.. 원래는 슬퍼야 할 장면 같은데.. 전개가...

너무 빠르다고 해야 하나.. 슬퍼야할 장면을 놓쳤다는 느낌??  아니면 너무 간단하게 죽었다고 해야하나...

안보는게 좋은듯....

by 비컴 | 2008/02/10 16:47 | 영화 | 트랙백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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