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기도 했지만, 참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김명민씨의 입장이 너무나 크게 다가오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ㅠㅠ

 

김명민 부부간의 통화를 볼때마다 가슴이 참 먹먹해집디다...

 

볼만한 영화....

 

징그러운거 싫어하시면 패스하시는게.. 울 마눌님은 보시고 꿈에 연가시가 나왔더래는....

 

추천입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