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기도 했지만, 참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김명민씨의 입장이 너무나 크게 다가오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ㅠㅠ
김명민 부부간의 통화를 볼때마다 가슴이 참 먹먹해집디다...
볼만한 영화....
징그러운거 싫어하시면 패스하시는게.. 울 마눌님은 보시고 꿈에 연가시가 나왔더래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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