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용 이스 펠가나의 맹세를 보다가 PSP용으로 사서 플레이는 거의 안한 놈이 생각나서 같이 놓고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좌 PSP 우 스위치

PSP 용이 박스가 더 크네요. 드라마CD 동봉판입니다. OST가 아니었군요

좌 PSP 우 스위치

뒷면입니다. 역시 한글화 되어있는 스위치판이 좋아보이네요.

PSP 구성품들입니다. 왼쪽이 UMD 케이스 오른쪽이 드라마CD네요.

뒷면입니다.

UMD 정말 본지 오래된듯 합니다. 메뉴얼도 오랜만에 보는군요

역시 이런 메뉴얼들이 들어있으면 패키지 소유자로서는 기쁜데 요즘은 거의 없어서 아쉽네요.

드라마CD 오픈입니다. 엽서도 있네요. 

확실히 예전 게임들이 뭔가 넣어주는건 많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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