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뮤트" 입니다.

주인공은 어렸을때 목을 다쳐 말을 할 수 없다.

클럽에서 바텐더로 일을 하며 같이 일하는 종업원의 그녀와 함께 서로 사랑한다.

그리고 둘의 미래를 꿈꾸어가는데, 갑자기 자고 일어났더니 그녀가 사라졌다.

직장에서도, 친구에게도, 부모에게도..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주인공은 말도 못하고 글씨를 써가며 그녀를 찾아 여기저기 수소문 하는데..

 

음.. 뭔가 내용에서 말하고 싶어하는게 많은것 같은 영화인데..

복잡다난하다?? 라는 말이 어울릴듯..

주인공 남자배우는 연기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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