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헌트" 입니다.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스파이를 찾기 위해 안기부 국내팀 부장과 해외팀 부장이

드잡이질 하는 영화

 

시대배경이 배경인지라 멋있는 액션씬은 없고. 총질과 고문이 나오는 우울한 시대의

영화. 반전이 있지만 그렇게 쇼킹하게 들어오지는 않아서 그런지 기대감보다는 약간

아쉬웠던 영화네요. 기대를 너무많이 한건가..

"남산의 부장" + 알파 또는 확장판의 느낌이 강하게 들었네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엄청 좋았다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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